[서울경제TV=박수열기자] 국내 1호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 픽엔터테인먼트는 피부·뷰티 R&D 전문기업 메디컬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기반의 피부·뷰티 콘텐츠 및 글로벌 커머스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뉴미디어 엔터테인먼트사의 강력한 디지털 파급력과 피부·바이오 웰니스 기업의 임상·연구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K-뷰티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픽엔터테인먼트의 크리에이터 풀과 기획력을 메디컬오의 특허 기반 뷰티 솔루션과 매칭해 다각도의 마케팅을 전개한다.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아우르는 숏폼 바이럴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라이브커머스를 정례화하며, 인플루언서가 직접 체험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전달하는 진정성 중심의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케팅 협업을 넘어 전문성을 겸비한 ‘인플루언서 육성 인큐베이팅’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메디컬오는 피부 과학 이론과 맞춤형 스킨케어 프로토콜 등 전문 지식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픽엔터테인먼트는 방송 제작 테크닉과 채널 브랜딩을 전담 관리한다. 이를 통해 피상적인 홍보에 머물지 않고 전문적인 뷰티 지식을 전달할 수 있는 프리미엄 크리에이터를 양성할 방침이다.
글로벌 시장과 인바운드 외국인 유치를 겨냥한 크로스보더(Cross-border) 프로젝트도 핵심 추진 과제다. 양사는 국내 인플루언서의 글로벌 플랫폼 진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방한 외국인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해외 소비자를 겨냥한 K-뷰티 콘텐츠를 대거 제작한다. 아울러 의료관광 및 웰니스 투어와 연계된 외국인 맞춤 마케팅 프로그램을 설계해 글로벌 뷰티 소비층을 국내로 유입시키는 양방향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박명완 픽엔터테인먼트 대표는 “뉴미디어 생태계에서 입증된 크리에이터 운영 노하우와 메디컬오의 탄탄한 피부 R&D 기술력이 만나 시장에 독보적인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일회성 마케팅을 넘어 숏폼, 라이브커머스, 해외 시장 개척으로 연결되는 고부가가치 뷰티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psy@sedaily.com
출처 :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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