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엔터테인먼트(Pick Entertainment)가 중국 종합 문화 미디어 기업 위시(昱玺, YUXI)와 한중 문화 엔터테인먼트 및 뉴미디어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틱톡 라이브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발굴·인큐베이팅과 라이브 방송 콘텐츠 기획 및 운영에 주력하고 있는 틱톡 라이브 전문 에이전시다.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 삼아 기존의 숏폼 및 틱톡 라이브 비즈니스 영역을 중국 현지 뉴미디어 시장과 문화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으로 크게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협력사인 위시(昱玺)는 2009년 설립 이후 대형 콘서트, 음악 페스티벌, 라이브하우스, 상업 공연의 투자·기획·현장 운영을 주도해 온 중국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한중 엔터테인먼트 및 뉴미디어 사업 분야의 공식 파트너로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각종 사업을 전개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한중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 상호 교류, 콘서트, 팬미팅, 음악 페스티벌 공동 기획 및 현지화 운영, 숏폼 및 틱톡 라이브 중심의 방송 콘텐츠 공동 제작, 엔터테인먼트 IP 개발 및 AI 기술을 접목한 문화 콘텐츠 사업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약은 자사가 틱톡 라이브와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를 통해 축적한 고도화된 운영 역량을 위시(YUXI)의 강력한 중국 현지 인프라와 결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크리에이터 및 아티스트의 성공적인 중국 시장 안착을 돕는 것은 물론, 오프라인 공연과 틱톡 라이브, 숏폼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한중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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